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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의 세가지 절기 (권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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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권혜영 자매가 facebook, https://www.facebook.com/100003334402017/posts/3429887630465683/ 에 실었던 글인데, 유대인들의 중요한 세가지 절기에 대해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 성경에 대해 많은 이해가 있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유대인들에게는 크게 지키는 세가지 절기가 있다고 한다. 유월절, 오순절, 그리고 초막절이라고 한다. 그 중에 가장 큰 행사는 초막절인데, Sukkot라고 하며 음력 7월15일부터 8일간 지키는 최대 명절이다. 음력 7월, 로쉬하샤나라는 새해를 맞이하고, 욤키퍼라는 음력 7월 10일 속죄일을 지나, 15일부터는 초막절 명절이 시작된다. 초막절을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생활한 때 하나님께서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것을 기념하는 절기이다. 이들은 축복과 번영, 평화상징하는 아름답고 무성한 가지들을 취하여 초막을 지은 후 7일동안 거주하며 광야장막 생활을 기념하여 그곳에서 보호하여 주신 하나님의 사랑 및 가나안에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하는 절기이다. 그래서인지 뉴욕에는 유대인들이 많이 볼수가 있다. 이 시기가 되면 집앞에 초막처럼 텐트를 치고, 그 위에 짚이나 나뭇가지들을 얹힌것을 많이 볼수 있다.
유대인들이 이렇게 지키는 이유는 광야에서의 생활을 기념하고 어려운 광야생활가운데 지켜주고 인도주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가나안에 인도하신 하나님 은혜를 묵상하는 것도 있겠지만 스가랴의 14장 말씀을 보면 여호와께서 초막절에 여호와께서 왕이 되셔서 임하신다고 이야기 하시기 때문이다. 이 이야기는 요한계시록의 아마겟돈 전쟁과 다시 오실 메시아와도 이야기가 같다고 한다.
유월절에는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의 발라 죽움을 면한날, 정확하게 신약에서는 예수님께서 돌아가셨고, 오순절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그날, 신약 사도행전에서는 제자들이 성령세례를 받았다. 이 초막절 기간, 애굽에서 나와 가나안땅의 들어가 애굽의 생활을 기억하는 동시에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는 이 기간에는 사실 예수님께서 태어나신 날이기도 하다. 성탈절은 노아 홍수 이후 바벨탑을 쌓았던 니무르가 섬기던 태양신을 기념하는 날이다. 로마의 콘슨탄틴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국교화는 밀라노 칙령을 했지만, 그는 예수님도 믿었지만 동시에 섬기던 이 태양신을 섬겼다. 그래서 둘다 기념하기 위해 만든 날이 예수님의 탄생일이 되어버렸다. 두주인을 함께 섬길수 없다는 예수님 말씀처럼, 그에게는 예수님이 전부가 아니었고, 섬기던 태양신을 놓을수가 없었다.
예수님이 태어난 날을 계산해보면 세례요한의 어버지 사가랴가 아비야의 반열인데, 제사지내던 것과 세례요한이 태어난 때를 계산하면 예수님은 초막절 기간에 태어나셨다 한다. 또 이시기에는 이스라엘 양을 치는 목자들이 들판에 나와 마지막시기 들에 나와 양을 돌보고 먹고 자는 시기라고도 한다(양력 12월은 이스라엘 우기라 목동들이 없고, 현대에는 사람들도 밖에 잘 없다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태어나시기전 인구조사하러 베들레헴에 또났던 시기가 다 이때라 한다. 그리고 스가랴의 말씀처럼, 이때에 다시 오신다 말씀하셨다.
에스라 3:1부터보면, 바벨론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나온다 한다. 걸어서 날짜를 계산해서 초막절 지키려고 70년만에 돌아왔다. 바벨론 안정의 삶을 떠나 황폐한 곳으로 성전을 회복하러 온다. 초막에서 지켜, 번제를 매일 드렸다한다. 성전을 지을 곳을 보니깐 기뻐하면서 통곡하였는데 통곡하는 이들은 솔로몬의 아름다운 성전을 본 이들 노인들이었을 것이고, 그들은 성전이 무너짐을 보고 통곡했을 것이고, 또 젊은이들은 다시 세움을 기뻐했을 것이다. 많은 교회들이 초막절을 지키지 않고 오히려, 신천지나 몇몇 이단들이 지키고 있는 현실이다 ㅜㅠ.
하지만 하나님을 믿는 우리도 성경의 중요한 이 초막절을 기억해야 한다. 이 시기에 예수님께서 다시 태어나셨고, 다시 온다 성경에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2가지 자세가 필요하다 한다. 에스라의 말씀처럼, 2000년동안 초대교회의 모습에서 멀어진, 하나님 나라가 아닌 황폐한 교회들을 보고 통곡해야 하고, 어린세대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성전 지대를 보고 기뻐했던것처럼 다시 이룰 회복을 기뻐해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애굽 광야에서 먹이시고 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던 하나님, 가나안땅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동일하게 나에도, 우리도 기억되었으면 좋겠다. 우리가 초막을 지고 생활했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이 세상의 잠깐왔다 지나가는 나그네임을 기억하고, 본향이 있음을 생각하며, 마땅히 베풀어야 할자들에게 베풀고 감사할줄 아는 내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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