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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아이들을 붙잡아 줄 세계관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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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09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방황하는 아이들을 붙잡아 줄 세계관은 무엇일까요? 

 

[에베소서 6:12]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뉴욕의 한 병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나이 많은 할머니 한 분이 말기암에 걸려 병원에 입원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700여 명의 문병객이 할머니를 찾아왔습니다.

 

이들 가운데 대부분은 사회적으로 성공한 사람이었습니다. 기업체의 대표를 비롯해 상원의원과 주의회 의원 등 대단한 사람이 아주 많았습니다.

 

그런데 이들 가운데 80%는 어린 시절 학교에서 '학습지진아' '저능아' '무의미한 인간' 운명에 맡겨진 아이'등 치명적인 별명을 갖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들 모두가 병원에 누워 있는 할머니, 즉 하디 선생님을 만나기 전까지는 쓸모 없는 인간으로 살았습니다. 

 

그러나 하디 선생님을 만난 이후 이들의 운명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하디 선생님은 세상 사람들과 같은 관점으로 색안경을 끼고 아이들을 본 것이 아니라 그들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형상을 보았습니다.

 

이 아이들도 하나님의 소중한 자녀들이며 한 영혼이라도 살리기 위해 예수님이 피값으로 구원한 생명이란 생각에 이 아이들에게 늘 예수님의 사랑을 전했습니다.

 

하디 선생님은 성경적 관점으로 아이들을 진실로 사랑할 줄 알았고, 문제를 가진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물해주었고, 아이들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도록 끝까지 도와주고 격려해주었습니다.????

 

[마태복음 13:23]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가 되느니라 하시더라

 

사람은 어린 시절 누구를 만나 어떤 교육을 받고 어떤 세계관을 가지느냐에 따라 세상을 보는 가치관과 인생관이 달라집니다.

 

다양한 세계관이 존재하는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청소년들은 어떤 세계관으로 살아가야 할까요?  

 

세계관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을 말하며, 판단의 기준이자 삶의 태도와 행동의 기본입니다.

 

세계관은 나무가 심겨지는 땅과 같습니다. 

 

나무가 건강하게 잘 자라 열매를 풍성하게 맺을 수 있게 하는 땅도 있고, 쓰레기나 오물이 쌓여 나무가 시들어 버리거나 병들어 죽게 만드는 토양도 있습니다.

 

토양은 다른 성질로 바꾸기 어렵기에 이미 형성된 사람의 세계관은 특별한 깨달음이나 계기나 노력이 없으면 바꾸기 힘듭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어릴 때부터 좋은 토양을 제공하고 좋은 생각과 마음의 밭을 기경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세계관에는 마르크스 세계관, 포스트모더니즘 세계관,이슬람 세계관, 뉴에이지 세계관, 세속적 인본주의 세계관, 성경적 세계관 등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이들중 요즘 핫이슈가 되고 있는 동성애와 관련된 ‘세속적 인본주의’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인간의 가치를 존중하는 인본주의 세계관… 무엇이 문제일까요?

 

오직 인간이 존귀하다고 믿고 인간을 숭배합니다. 인간의 이성으로는 신이 있는지 없는지 알수 없으므로 절대적인 신인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 세계만이 존재한다고 믿기 때문에 천사나 악마 같은 초자연적인 존재라든지 영혼, 천국, 영원한 세계라는 개념은 판타지 소설이나 애니메이션에나 나오는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진화론을 인간의 기원을 밝히는 유일한 과학적 설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주의 시작 어디쯤에서 가장 단순한 형태의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났고, 생명체가 점점 진화하여 오늘날 인간이라는 고등 생명체가 되었다고 믿습니다.

 

모든 인간들 사이의 평등과 박애를 바탕으로 인간의 자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권을 보호합니다.

 

미국 인본주의자협회의 모토는 “Good without God” (하나님 없이도 우리 인간은 잘 할 수 있다)입니다.

 

인본주의자들에게 있어서 내 생명은 나의 것이며, 내 인생의 의미는 현재 내게 주어진 시간 안에서 가장 즐겁게 멋있게 잘사는 일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말처럼 "한 번뿐인 인생, 네 마음대로 살자(YOLO. You Only, Live Once)" 하고 말하는 것입니다.

 

내가 내 삶의 주인이다 보니 절대자의 명령에 눈치 볼 것 없이 나의 선택과 자기 결정권만이 모든 선택과 판단의 기준이 됩니다.

 

인본주의 세계관에서의 결혼과 가정은 나의 행복을 위해 존재하는 제도이며 장소입니다. 성적 만족도나 자아실현이 배우자에 대한 배려나 자녀의 출산과 양육보다 우선순위에 있습니다.

 

자녀를 낳는 것도 인간적으로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한 요소일 뿐, 그것이 결혼의 목적 자체 내에 포함되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혼은 해도 아이는 낳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동성결혼도 허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결혼이 더 이상 가정을 형성하는 유일한 방식도, 생명창조의 유일한 통로도 아닌 것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2015년 미국에서 동성결혼이 합법화되면서 '결혼'의 '정의'가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합니다.

 

성경적 세계관에서의 결혼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일평생 서로 헌신하기로 하는 언약'을 말합니다. 그리고 이 결혼이란 언약 내에서만 자녀를 갖고 양육하기로 약속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동성결혼을 합법화시킨 쪽에서는 결혼을 성별과 관계없이 그저 마음에 맞는 '두 사람 간의 상호 합의에 의한 결합'이라는 말로 재정의하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살면서 마음이 더 이상 맞지 않게 되면 쉽게 이혼에 합의하고 새로운 파트너를 찾아 나서게 되고, 결혼을 ‘둘’이라는 숫자의 제한마저도 없애 버리자고 주장하며, 동물하고도 법적으로 결혼하게 해달라고 하는 사람들도 생겨났습니다.

 

성경적 세계관에서의 결혼과 가정은 한 남자와 한 여자의 헌신을 통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생명이 이 땅에 와서 자라는 거룩한 보금자리입니다. 가정은 결혼을 통해 형성된 가족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을 닮아가도록 훈련하는 훈련의 장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성경적 세계관을 갖는다면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지혜로운 건축자로서 세상의 어떤 시련이 와도 빛 가운데 넘어지지 않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 다음 세대 자녀들이 동성과 결혼한다든지, 여러 명의 배우자 또는 사람도 아닌 동물과 결혼하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막아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인 성경은 그 자체가 빛이므로 올바른 분별력으로 잘못된 세계관에 빠지지 않도록 바른 길로 인도합니다.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우리 아이들이 바른 성경적 세계관으로 분별력을 갖고 건강한 삶을 살도록 한국 교회가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이번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청원과 교회에서의 예배와 찬양을 못하도록 교회만 공격하는 조치에 당당히 맞서며 이 나라가 파멸에 이르지 않도록 한 사람 한 사람이 노력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참조한 책: 미래사의 '크리스천 청소년이 알아야할 세계관 특강')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0504

 

♣️하나님 아버지, 우리 아이들이 흔들리는 다양한 세계관 속에서도 성경적 세계관으로 성경에 입각한 올바른 가치관과 방향성으로 분별력을 가지게 하소서,

 

건강한 하나님의 자녀로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살게 하시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소중한 존재로 하나님을 경외하며 어떤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분의 기적]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5ae284f0d8a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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