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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탕 목사의 미얀마 복음화 보고 2018-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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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를 통한 전도 집회 - 빌리 탕 목사 

다음의 사진 보고서는 올해 연초부터 지금까지 미얀마 복음화를 위하여 노력하는 빌리 탕 목사님 사역을 담은 것입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본 교회가 힘써 도움으로 인해 많은 진척이 있었던 것을 보고합니다.  

 

먼저 스포츠를 통해 친족 에마 마을 청년들을 회심시킨 큰 역사를 보고합니다.  빌리 탕목사님이 축구 위원회를 구성하여 $1200 정도의 적은 예산을 가지고 성공적으로 치른 행사입니다.  이 행사를 위해 본 교회가 전적으로 헌금하여 부담하였습니다.  친족 주 에마마을까지 가는 데는 꼬박 하루 이상의 여행길이었습니다.  빌리 탕 목사님 부부가 이 길을 가는 사진들이 아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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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탕 목사 부부는 3월 26일에 출발하여 3월 28일 경에 버스, 오토바이 등 여러 운송 수단을 이용해서 현지에 도착하였습니다.  중간에 산불도 목격하였습니다.

 

3월 30일부터 집회 장소를 준비하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에마 마을의 청년들이 빌리 목사님과 함께 열심히 집회 장소 무대를 설치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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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여명의 청년들이 모일 집회 장소가 거의 다 꾸며 졌습니다.

 

그리고 각 팀에게 일주일 동안 축구 시합을 위해 유니폼을 나누어 주고 필요한 식료품들도 나누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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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4월 2일 스포츠 행사 개막식이 거행되었습니다.  Youth Unity Cup을 우승팀에게 주어지게 될 것입니다만 대회의 취지가 인근 마을들의 청년들이 단합하는 데에 목적이 있습니다.  이번 행행사가 지금까지 있었던 최대 많은 인원인 11팀의 축구팀이 형성되어 참가하였습니다.  그 중에 여자 팀도 두 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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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축구 팀들이 시합합을 한 후 저녁에는 야간 집회에 청년들이 참석하여 은혜를 받습니다.  300여명의 청년들이 매일 밤 일주일간 이렇게 집회에 참석하였는 데 사진으로만 봐도 이 집회의 열기를 볼 수 있습니다.  아마도 참석한 모든 청년들이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새 삶을 살기로 하였을 것입니다.  외부 강사들이 없이 이 마을 중심의의 목회자들이 이러한 영성 부흥회를 뜨겁게 인도하였습니다.  에마 마을은 심히 가난하고 교육의 기회가 업없는 낙후한 지역입니다.  청년들은 삶의 의지를 잃고 술과 마약, 음란 등으로 실패한 삶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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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948849bba41e8fc863def87df738e_1533402810_9028.png 이 젊은이들의 안타까운 절규들을 하나님께서 다 들으시고 에마 마을을 새롭게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축구 시합이 결승전까지 잘 치러지고 푸짐한 시상식이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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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포츠 행사에 참가한 사람들은 선수들 외에 마을사람들까지 총 450명이 매일 저녁 함께 모여 식사하였습니다.  첫날밤은 마을 어른들이 돼지 한마리를 잡아 헌납하였고 그 이튿날은 주최측에서 소 한마리를 잡아 식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이런 식사 친교를 통해 마을 청년들의 마음이 하나로 모아지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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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스포츠 행사를 끝내고 마지막날 저녁 4월 9일 밤에 마을 사람들과 청년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마을의 발전을 위해 회의를 하였습니다.  이들의 기도제목들은 매년 심한 비로 곡식 들판이 물결에 손실되어 나가는 데 이 들판을 보존하기를 원하는 것이 가장 첫번째 였습니다.  침수로 인해 이미 30%이상의 들판이 깍여져 나갔다고 합니다.  그 다음 기도 제목들은 다 부셔져 가는 총등학교 건물 재건, 영구적으로 모일수 있는 집회 건물을 건축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이 말의 기도 제목들이 이루어 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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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건설 프로젝트 - 빌리 탕 목사 

다음은 빌리탕 목사님이 청원하여 본 교회가 전적으로 지원한 주택 건설 프로젝트입닏니다. 빌리 탕 목사님은 본인이 아주 가난한 마을에서 성장하였기 때문에 빈민들에 대한 남다른 연민을 가지고 이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빈민들은 국가가 주인인 땅에 무허가로 집을 아무렇게나 지어서 살고 있었습니다.  정부에서 지난 4월 경에 이 무허가 판자촌을 다 없애버리느냐 고민하였습니다.  결국 갈 데 없는 이들을 불쌍히 여겨서 그대로 묵인하기로 결정하자 빌리 탕목사님이 마을 사람들과 함께 있던 집들을 허물고 새로 지어 주었습니다.  집은 한국의 원두막같이 간단히 지을 수 있기에 한 채 짓는 데는 경비가 불과 $200이었습니다. 이렇게 8채의 집을 다 짓고나니 마을 사람들의 감사한 마음이야 이루 말할 수 없었겠죠.  아래 사진들은 원래 집 형편과 짓는 과정, 그리고 완성된 집들을 차례로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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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이 마지막 8번째 집은 원래 가장이 있었으나 최근에 병으로 세상을 떠나고 과부와 남은 아이들이 너무 빈한하게 살고 실의에 빠져 있었습니다.  이들의 딱한 사정을 보고 빌리 탕목사님이 그 집 앞의 다리를 수선해 주었고 과부가 아플때 병원에 데려가 주는 친절을 베풀었습니다.  빌리 탕 목사님은 이 8번째 집을 교회로도 쓰기 위해서 다른 집들보다 3배 크기로 지었습니다.  그래서 오른 쪽에 50명이 들어갈 수 있는 예배 처소를 마련할 수 있었고 지난 7월 29일에 개척 예배를 이 곳에서 드렸습니다.  그 동안 부단히 마을을 위해 도운 결과 50여명의 많은 마을 사람들이 이 개쳑 예배에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어렇게 집 건설 프로젝트가 끝나자 곧 우기가 될 것인 데 지붕에 비가 새는 것을 염려하는 주민들이 지붕수리도 부탁하였습니다.  그래서 빌리 탕사님과 협력자들이 다른 7채의 집을 지붕 수리를 위해 또 수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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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설립 준비 - 빌리 탕 목사

주택 건설 작업이 끝나자 빌리 탕 목사님은 Myanmar Mercy Church라는 개척교회를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먼저 매일 오후에 학생들을 모아서 성경을 가르치기 시작했는 데 학생들에게 교복과 책들을 나누어 주었고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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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anmar Mercy Church 첫 예배

다음은 7월 29일 주일에 Myanmar Mercy Church 교회 첫 예배를 드리는 광경입니다.  마을 주민들이 자기 아이들이 앞에서 찬양하는 것을 보고 아주 흐뭇해 했다고 합니다.  이 첫예배에 50염여명의 마을 사람들과 아이들이 몰려 와서 빌리 탕 목사님이 목이 다 쉬었습니다.  그래서 본 교회가 예배 인도에 필요한 악기들과 앰프를 보조하기로 하였습니다. 악기와 앰프를 위해 하바드 대학 교수로 제직중이신 김광수 박사님이 특별히 헌금해 주셔서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침 앰프는 주민 가운데 한 사람이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교회가 잘 발전하여 그 마을의 중심이 되며 이 교회를 통해 주민들이 영적인 힘을 얻어 힘차게 살아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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