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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암 전도사 가정교회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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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2018

Dear Elder Kim, 

김 장로님께,

Glad to hear from you. Sorry for my late reply. Our place is just one bus stop from previous place but it's a bit far from bus stop and nearer with Phawk Kan train station. But it's wider than the previous place. It's like L shape. 

소식을 듣게 되어 기쁘군요.  늦게 답변을 해서 죄송합니다.  저희들의 처소는 전에 있던 집에서 버스 정거장 하나 차이에 있습니다만 그 거리가 상당히 멀고 여기는 폭칸 기차역에 좀 더 가깝습니다.  새 처소는 전에보다 확실히 더 넓고 "ㄴ"자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We had worship services & fasting prayers regularly. God brought new comers every week.
우리들은 정기적으로 예배와 금식 기도의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매주 새로운 사람을 보내어 주시고 있습니다.
 

During water festival, my mom, auntie & Lun shared the gospel and prayed for 2 disabled children, the boy is 3.8 years old and the girl is 11 years old. As the mother's busy with her selling of snacks - the only way to survive, they cannot stay for long. They both have not been smiling for months. But as soon as they saw them, they were very happy, and laughed and laughed. 
물 축제 기간에 제 어머니와 이모 그리고 여동생 룬이 불구 아동 두 명을 위해 복음을 전하고 기도해 주었습니다.  남자아이는 3.8세이고 여자아이는 11살 이었습니다. 그 아이들의 어머니는 생계를 위해 스넥을 파는 일로 바쁘기 때문에 오래 머물수는 없었습니다. 
 

Especially, the girl's mother said, "My daughter laughs only when Jesus comes to visit. She never laughs when other people visit." None of their possessions left, even a house to live in because of her cure. Now they are renting. Her husband died from stress 3 years ago. Since then she has been struggling alone to take care of her daughter, and was criticized by her siblings and relatives for still caring her. Even the doctors recommend her to kill her daughter by giving medicine. She poured out her heart to them and was encouraged by the gospel.

특별히 여아의 어머니가 말하기를 제 딸은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오실 때만 웃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방문하면 절대 웃지 않습니다.  여아를 치료하기위해 그들은 아무 것도 없고 집마저 팔고 세들어 살고 있습니다. 그 후에 엄마의 형제들 친척들이 아직도 그 여아를 돌보느라고 고생한다고 비판하였습니다. 의사 조차도 그 딸을 약으로 죽이는 것이 좋겠다고 했습니다.  이런 이야기로 그 엄마는 저희 어머니와 이모에게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하였고 어머니와 이모가 제시하는 복음으로 위로를 받았습니다.  
 

The boy's father is working in Thailand and sending money regularly for their house construction. Because of his cure, no money was saved for the building. He got angry and supported his family no longer. They now own no house, and every panny is spent for the boy's cure. Same with the girl. His father's relatives didn't care for them at all.

남자 아이인 경우 그 아빠가 타이에서 일한 돈을 자기들 집 건축을 위해 정기적으로 보내왔었습니다. 아이를 치료하느라고 부쳐온 돈이 건축을 위해 쓰일 여지가 없었습니다.  그러자 그 아빠가 화가 나서 자기 식구들을 도우는 일을 중단해 버렸습니다.  이제 그들은 집을 소유하지 못하고 한 푼이라도 생기면 모두 남아의 치료비로 들어갔습니다.  여아인 경우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아빠의 친척들은 그들을 전혀 돌봐 주지 않았습니다.
 

The boy's eldest sister has a tumour on her nose, and will have operation next week. The doctors helped them find sponsors for her operation.

남아의 첫째 누나는 코에 종양이 있고 다음 주에 수술하게 됩니다.  의사들은 그 여아의 수술을 위한 후원자들을 찾아주었습니다.
 

Praise the Lord for their welcome and acceptance in spite of their beliefs in Buddhism. 

주님께 찬양드리는 것은 불교 신앙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복음을 환영하고 받아들인 것입니다.

The 2 children's parents said that they never heard a word of encouragement, and are more than happy.

그 두 아이들의 부모들은 그러한 격려의 말씀을 들어보지 못했다고 한층 행복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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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2018

Dear Elder Kim, 

김 장로님께,

Thanks a lot for your reply.

지난 번 답신을 감사합니다.

It was last Sunday during water festival. We thought only our family will be. Unexpextedly, the woman attended Burmese Service from Hlaw Ka township.

물 축제 기간인 지난 주일에 저희들은 저희 식구들만 예배드릴 것으로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기대치 않게 한 여인이 로카 타운십에서 버마언어 예배에 참석하였습니다.

Please find the pictures in the attaches files.

첨부한 사진들을 보시기 바랍니다.

In Christ,
Nuam.
 

주 안에서, 뉴암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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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설명>>

여기에 보이는 뉴암 전도사님의 가족은 복음을 위해 특별히 부름받은 가족입니다.  그 어머니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3남 3녀 자녀들을 함께 그리스도의 일을 해야 할 것으로 결단하고 모두 신학교에서 공부하게 했습니다.  인도 뱅갈로에 소재하여 인도 정윤진 선교사님이 30여년 전에 세운 Asia Evangelical College & Seminary (AECS) 신학교 M.Div 과정을 뉴암 전도사, 무앙 목사, 리안 전도사가 다 졸업하였습니다.  미얀마에서 대학교 교육이 열리지 않자 이들은 이웃 나라 인도에 가서 목회학 과정을 공부한 것입니다.  특히 리안 전도사는 신학교에서 가장 열심히 공부하고 믿음과 리더십이 좋은 학생으로 있었습니다.

 

뉴암 자매의 가족들이 그 동안 로스 앤젤레스에 있는 대흥장로교회 (담임 권영국 목사)에서 5년 동안 꾸준히 그 사역을 위해 보조해 왔습니다.  그 동안 살던 집에서 가정교회를 운영했는 데 주일에 오전에 버마어 예배, 오후는 친족어 예배를 드렸고 매일 저녁 동네 사람들과 아이들을 모아서 예배드렸습니다.  주중 오전에는 유치원을 운영하면서 어린 영혼들에게 전도해 왔습니다.  제가 지난 해 방문하였을 때 동네 아이들이 오후 예배에 모이는 것을 보았는 데 약 40명이나 좁은 집에서 즐겁게 율동하고 찬양하는 것을 보고 인상이 깊었습니다.  예배와 친교를 마치고 그 집을 나섰을 때 골목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니 전부 그 주일 오후 예배에 참석한 아이들이었습니다.  이 가정은 그 외에도 토요일 공원에 나가 길거리에서 아이들을 모아놓고 복음을 전하였습니다.  

 

최근에 들어서 뉴암 자매 가정이 기거하던 주택이 다른 사람에게 팔렸고 새 주인이 집을 비워달라고 하여서 다른 처소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위의 소식은 이사한 후 처음 받은 소식입니다.  그 동안 매일 저녁 예배드리며 복음을 전해왔던 동네 꼬마들이 거리 관계로 오지 못하고 새 집에서 이제 사역을 새로 시작하고 있는 형편입니다.  그 동안 뿌려왔던 복음의 씨앗을 하나님께서 때가 되면 열매를 맺게 해 주실 것으로 믿고 하나님의 손에 맡기는 수 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가족은 어디에서나 아이들에게 복음 잘 전하기 때문에 그 사역이 곧 복구될 것으로 믿습니다.  

 

하지만 좀 더 영구적인 사역을 위해서는 교회당을 지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 필요성은 절실하나 미얀마 양곤 지역의 부동산 현실은 일반인들이 엄두를 낼 수 없게 가격이 최근 몇 년 사이에 급등하였습니다.  미얀마가 자유화 되고 외국에 개방 물결이 일자 외국 회사들이 장래를 보고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투자가 부동산 가격을 급등시킨 요인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 가운데서도 능치 못하심이 없는 하나님께서 미얀마 영혼들을 위해 여기 뉴암 전도사님 사역에 길을 열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현재 시세로는 미화 약 5만불이면 주택을 장만할 수 있고 그것이 되면 그것이 가정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좀 더 크고 좋은 예배당을 건축할 수만 있다면 예배당을 채우는 일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뉴암 전도사님 가족들이 더 바라는 것은 미얀마 대학과정을 졸업한 후에 초등학교부터 학원을 시작하는 일입니다.  그 동안 미얀마 대학교들이 군부에 의해 폐쇄되었으나 최근에 대학들이 다시 열려서 많은 젊은이들이 대학과정 속성 공부들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뉴암 전도사님 형제자매들이 다 신학교를 졸업했지만 일반 대학 과정으로 인정해 주지 않기 때문에 이들이 우선 대학 졸업을 위해 바쁘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마 1년 후에는 최소한 두 명의 형제자매가 대학 졸업하게 될 것이고 준비만 되면 이들이 학교를 시작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됩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어떻게 학교 시설을 마련할 수 있을 지 알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 부어주시면 이 일이 가능할 줄로 믿습니다.  이들이 생각하는 미션스쿨은 모든 교육 과정이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기 위해 진행될 것입니다.  그러면 모든 학생들이 매일 복음을 듣게 되므로 이들이 교회를 세우고 국가를 세우는 중추적인 인물들로 배출될 것입니다.  모쪼록 그러한 날이 올 수 있도록 미얀마 복음 증거를 위해 함께 기도에 동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영기 장로 드림.  (연락처 - 571-353-5944, abraham.y.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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