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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불과 세미한 음성으로 함께 하는 러시아 선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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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편지] 불과 세미한 음성으로 함께 하는 러시아 선교 현장

이희재 선교사기자 입력 2021.11.23 16:20 수정 2021.11.23 16:33

[선교편지] 감사와 더불어 성탄과 송년, 새해를 미리 함께 바라보며 은혜를 나눕니다.

‘은혜 베풀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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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IS( 소련) 한인선교사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일리굿뉴스

 

10 말에 터키 이스탄불에서 21 CIS( 소련) 한인선교사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기이기에 거의 기적적으로 열렸다.

 

저는 주의 긍휼로 6차부터 계속 참가하기도 하구 대회를 책임진 적도 있고 이후에는 계속 자문위원( 상임위원)등으로 섬겨왔다. 이번에는 자신도 대회가 연기되기를 내심 바랐다. 그럼에도 우리부부는 주의 강권하신 손길을 느꼈다.

 

역사적인 선교사 대회에 폐회예배 설교와 발제 사회, 총회 감사 역할도 있었다. 코로나 PCR 검사를 국경을 가고 오면서 번이나 하게 셈이다.

 

디베랴교회 추수감사절, 성찬예배 계속 주일 마다 축제가 이어졌다. 장요셉 선교사의 아내 나스자(러시아 여성) 성찬식이 있는 주일에 부푼 배를 안고 고통이 오면 바로 병원에 가서 아이를 낳을 것이라고 한다.

 

예배 중에 믿음으로 함께 기도하기도 했다. 그런데 그날 밤중에 순산하여 마리아를 출산했다( 이미 자녀가 둘이다). 와중에 미르고려교회 20주년 감사예배도 있었다. 그때 디베랴교회 출신 안토니나 전도사는 미르 선교회 25 역사와 더불어 고려교회 약사를 보고하고 공로상을 받았다.

 

돌이켜 보면 아슬아슬할 때가 많았다. 하지만 주의 은혜로 주의 영광이 지나간 것이다. 주님의 동행하심이 있었다.

 

불과 세미한 음성( 왕상 19:11-12)

어느 동역하는 선교사가 안식년을 선포하고 그의 몸이 아픈 아내와 시간을 보내기로 해서 러시아를 떠나며 자신의 일감 무언가를 임시로 내게 맡겨주었다.

 

20여년 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