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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선교편지 (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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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평안하신지요? 벌써 코로나19 사태가 터진지 4개월이 되었지만 혼란과 어려움이 여전한 것 같습니다. 사실은 현재 어려움보다 앞으로 언제 끝이 날지 모른다는 전망이 우리를 더욱 암울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주관하고 계시는 분이 우리 아버지시니 그 분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오늘도 전진합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을 사랑하고 축복며 ㄱㄷ합니다.

 

요르단은 그런 대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잘 대처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 3명 정도 확진되는 것으로 안정적입니다. 그리고 관광지도 조금씩 오픈하고 있고, 학교와 공항을 제외하고는 국내 모든 활동들은 조금씩 재개하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시리아 난민 캠프는 아직도 통제가 심하고 저희 직원 중 1/3만 출입이 허용되었고 한국학교도 아직은 폐쇄된 상태입니다. 그래서 현재는 저희들이 들어가서 학교 체육관 공사 상황을 확인하고 학생 리더 그룹과의 모임을 가지며, 학교에서 만나지 못하는 학생들의 가정을 심방하며 물품을 통해 아버지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저의 치과 치료와 심혈관 검사를 받기 위해, 또한 비자 만료로 요르단 출국, 재입국을 해야 하는 상황에서 주변국들의 국경 폐쇄 조치로 저희 부부는 부득이 한국을 방문하고자 17일 특별기를 통해 출국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나실 때마다 이렇게 ㄱㄷ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시리아 난민 캠프에 대한 효과적인 사역 전략을 새롭게 수립할 수 있도록. 

● 싯딤 공동체 멤버들의 비자가 빨리 나올 수 있도록.

● 시리아 난민들을 질병으로부터 지켜주시고 하나님을 찾고 발견할 수 있는 귀한 기회가 되도록. 

● 한국 아카데미가 가을 학기 정상적으로 오픈할 수 있도록. 

● 저희 부부가 가을 학기 시작 전까지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 자녀들(다솔, 다해)이 영적으로 깨어서 마지막 시대를 준비하고 쓰임받는 자녀가 되도록. 

 

부족한 저희들을 위해 변함없는 사랑과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여러분들에게 엎드려 감사드리며, 늘 건강과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마앗 쌀람~ 요르단에서 ㅂㅇ에 빚진 자 싸미, 싸미야 올림.